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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보다가 똑똑/영화를 보다가

영화 '도굴' 솔직한 후기와 평점

by 찹쌀똑 2020.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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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화를 사랑하는 찹쌀똑입니다.

요즘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영화 도굴,

저도 어제 주말에 보러갔다 왔어요 XD

영화 '도굴'의 솔직한 후기와 평점 지금 올려드립니다!

 

 

2020/10/27 - [TV를 보다가 똑똑/영화를 보다가] - 2020년 11월 개봉예정영화 추천, 어떤 영화 보지?

 

2020년 11월 개봉예정영화 추천, 어떤 영화 보지?

안녕하세요! 스마트한 찹쌀똑입니다~XD 저는 영화를 매우매우 좋아하는 사람이라, 매달 어떤 영화가 나오는지 관심을 가지고 찾아보는데요! 11월에는 어떤 영화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코

ddoc.tistory.com

제가 저번에 11월 개봉예정영화를 추천해드렸었는데, 그 중 도굴이 있었죠!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기대한 영화일거라 생각해요.

저는 '내가 죽던 날' 영화랑 '도굴' 중에 뭘 볼지 고민하다가 시간 때문에 도굴을 선택했답니다.

 

 

영화 결제내역 인증입니다 :-D

내돈내본 영화 도굴, 솔직 후기와 평점 시작합니다-

 


 

도굴

장르: 범죄

개봉: 2020.11.04

감독: 박정배

출연: 이제훈, 조우진, 신혜선, 임원희

 

줄거리

“고물인 줄 알았는데 보물이었다?!”
땅 파서 장사하는 도굴꾼들이 온다!

흙 맛만 봐도 보물을 찾아내는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이제훈).
 자칭 한국의 '인디아나 존스'로 불리는 고분벽화 도굴 전문가 존스 박사(조우진), 전설의 삽질 달인 삽다리(임원희)를 만나 환상(?)의 팀플레이를 자랑하며 위험천만하고도 짜릿한 도굴의 판을 키운다.
 
 한편, 그의 재능을 알아본 고미술계 엘리트 큐레이터 윤실장(신혜선)은
 강동구에게 매력적이면서도 위험한 거래를 제안하는데...!
 
 황영사 금동불상, 고구려 고분벽화 그리고 서울 강남 한복판 선릉까지!
 팔수록 판이 커지는 도굴의 세계!
 
 급이 다른 삽질이 시작된다!

 


 

 

황영사 금동불상 도굴로 시작하는 이 영화,

도굴의 범인은 바로 주인공 강동구(이제훈)입니다.

황영사 금동불상을 팔다가 큰 손을 만나게 되고, 고구려 고분벽화와 서울 강남 한복판 선릉까지 판을 벌리게 됩니다.

안전하고 무사하게 도굴에 바로 성공하면 영화가 재미없겠죠?

죽을 위기에 몇 번 처하면서 도굴에 성공하는데, 그 과정을 보는 게 흥미진진합니다.

 

"뻔하다"

평점을 봤는데 다음 영화 네티즌 평점 7.5점이더라고요.

아마 그 이유가 스토리가 뻔해서라고 생각합니다.

영화 제목을 듣자마자 뭔가 전체적인 스토리가 머릿속에 그려지지 않나요?

아, 도굴을 하려다가 실패할 위기가 몇 번 찾아오고, 어찌저찌 위기를 극복해서 결국 큰 사건의 도굴을 성공하는 스토리겠군! 이렇게요 ㅋㅋ

실제로 그렇게 생각하고 봤는데 그대로 흘러갔고 뻔하긴 했습니다.

끝까지 큰 반전은 없었어요!

 

"킬링 타임용으로 딱 좋은 영화"

저는 평점을 미리 보고 가서 기대를 안 했는데요. 기대보다는 훨씬 좋았어요!

평점이 왜 저렇게 낮은지는 잘 이해가 안 가요.

평점 읽어보니 욕도 아깝다, 집에서 2시간 동안 똥만 싸는 게 낫다 등등 심하던데.. 흠

제 개인적 의견으로 그 정도까진 절대 아니었어요!

뻔하고 여운이 없는 건 맞지만, 재미가 없는 건 아니거든요!

보면서 소소하게 웃음 터지고 집중도 되고, 졸린 부분도 딱히 없었고요,

딱 킬링 타임용으로 적절한 영화의 표본이네요.

인생 영화를 찾고 싶어서 보시는 분들은 비추지만, 오랜만에 가볍게 영화 보러 가고 싶은 분들에겐 추천해 드려요!

 

 

"배역이 다 찰떡이다."

저는 연기 구멍이 있는 영화나 드라마를 매우 싫어해요!

연기를 못하는 배우가 있어도 문제지만, 배역이 너무 안 어울려도 몰입도가 떨어지죠.

그런데 이 도굴 영화는 배역이 다 찰떡입니다.

이제훈 배우님은 간이 매우 크고 능글거리는 도굴꾼 역할인데, 아주 잘 어울렸어요.

그보다 신혜선 배우님!! 똑 부러지는 큐레이터 역할인데 진짜 진짜 너무 잘어울리더라고요.

딕션도 또렷하게 잘 들리고, 이 영화를 통해 더 팬이 된 것 같아요.

 

 

연출이나 영상미가 뛰어난 영화는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재밌는 스토리와 탄탄한 연기로 볼 만합니다.

같이 본 친구랑 영화 보고 나오면서도 "생각보다 괜찮은데?"라고 말했어요 ㅎㅎ

 

이건 네이버 영화 기준 평점입니다.

저는 9.08 정도 주고싶어요!


 

영화 취향은 다 다를 거니까 제 후기는 참고 정도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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